새로운 한달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진장 더운 시간이 시작 되었네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금방 가을이 언제 온다는겨? 더워 죽겠는디...뭐시 중헌디?.. 건강이 중허지..
아녀.. 조황이 더 중요한겨.. 그래서 오늘 조황 시작 한다는겨 안한다능겨?
어제는 cu쪽으로는 잉어와 메기가 한판 잔치가 벌려졌고 중류에는 옥수수만을 이용해 토종붕어만
낚아내기도 하셨고 하류권은 평소보다는 조금 떨어진 조황이 보였습니다. 메기 조황은 당분간
유지될것 같구요.. 지렁이와 어분 그리고 새우에 많이 낚였네요
그럼 시작해 볼랍니데이... 문의 010-550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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