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날듯 하면서도 계속 이어 지네요.
뭐 그래도 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낚시터는 농어촌 공사에서 수위 조절로 배수가 진행되고 있고
이젠 배수도 고기들이 적응을 한듯 합니다. 지난주말에 방류한 행어들이 다 어디갔나 했더니
관리소 좌특 소나무밭 포인트에 몰려 있었나 봅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수위가 오르고 처음으로
소나무밭쪽에서 조황이 나타났습니다. CU앞은 그냥 꾸준하구요... 강준치가 성화를 부리고있으니
참고 하세요.. 문의 010-5500-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