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래... 낚은것보다 더 많이 터치고 부러지고 끊어지고..아주 난리 법석이여... 라는 말씀..
흐미..무시무시한 철갑상어들이 라이징을 허대는지..진짜..허미치겄더구먼...
또! 낚싯대를 네번이나 뺐겼는디 두대는 결국 청소 마칠떄까지 기다렸다가 배 타구..극적으로 생존시키기두 허구....
지금까지 7월 6일 밤 낚시하신. 조사님들의 다양한 말씀 이었습니다. 물론 낱마리도 당연히 있구요....
사진이 너무 많을땐 조황을 영상으로 올려 드리는게 더 좋다고 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셔서 오랜만에 조황을 영상으로 맹글어 보았습니다. 이것도 안하다가 하니까..
많이 버벅 되네요.. 아직 가슴이 아파서 그런지...바늘이 관통한 손가락이 아퍼서 인지...잘 모르겠지만
뚝딱 대면서 올려 봅니다... 조황문의 010-5500-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