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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 한지도 신정을 기준으로 한달이 지나가네요... 참 시간은 빠릅니다..
아무것도 안하든 부짛런하게 살던 시간은 같은 속도로 지나가는듯 합니다. 1월도 끝나가니
이제 곧 봄이 다가오겠네요.. 그래서 인지 조황도 서서히 올라 가는 상황을 보이네요. 붕어들의 마릿수가
많아 지는걸 보면 물속의 봄은 얼마만큼 찾아온 모양 입니다. 까망이 3호를 비롯해 툴조하신 조사님들의
조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 하세요.. 문의 010-5433-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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