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지나가버린 2022년 1월의 절반.. 진짜 빠르네요...
옛 어르신들께서 시간이 나이와 같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20세면 20km, 50세면 50km 참 빨리 지나가는 삶 속에서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낚시가 될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지만 조황이 없으면 그 행복을 빼았긴듯 짜증나고 열받고 스트레스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찌를 쪼아 보는게 아닐까요. 그것의 기본은 바로 방류 가 답인듯 합니다.
주말 철갑상어 방류 확인 하세요.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