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기는 무조건 하늘이 맑아야 합니다. 특히 햇빛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만
요즈음은 아직 가을이 아닌 여름의 햇살에 고생을 합니다. 그러나 이번주말은 우중충한 기상에
조황을 걱정하게 만들었는데 방류한 향어나 철갑상어보다도 토종붕어가 서서히 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뭐가 이렇게 엄청난 방류량에 비해 조과가 떨어지게 만드는지 그것도
올해가 더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 합니다. 주말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