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말이 찾아왔고 11월의 마지막 주말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필 오늘부터 또 추워진다고 하니.. 또 속상하네요.. 주중에 서서히 오름세였던 조황이
다시 꺽일거라는걸 생각하면 짜증이 납니다. 주중에 조황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다음주에
좀 더 자세한 조황도 확인해 볼까도 했는데... 아쉽습니다만...차라리 추워질거면 빨랑 추워진다면
좀더 정확한 조황이 나타날것이라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말이라 방류되는
철갑상어들 감상 하세요..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