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나 수온이 안정이 될까요.. 최근 조황이 이렇게 떨어진 이유를 아무리 분석해봐도
수온밖에 없는듯 합니다. 낮시간 낚시를 하다보면 봉돌이 차가울때가 많고 초저녁이나 오후 늦은시간엔
봉돌은 따스해지는데 강준치가 먼저 붙어 성화를 부리고...결국 붕어나 향어가 따스한 물을 따라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하루종일 조류는 왔다갔다 하고... 결국 꾸준하게 기다리고
약한 입질도 챔질로 이어져야만 한다는거죠.. 힘든낚시 맞습니다.. 열받어서 대량 방류를 해볼까
고민중이네요... 조황 보시죠.. 문의 010-5433-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