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월의 끝자락 입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 은 어디로 사라지나요..
갑자기 밤에는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긴소매의 옷을 찾기 시작 합니다.
이 무슨... 갑자기??? 기온이??? 아씨..추워!!
참 간사한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렇게 무더위로 고생 하면서 시원하길 찾아가면서
이젠 따스한게 그리워 지기 시작 하다니... 에잉... 뭐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계절도 지나고
나이만 또 먹고.. 흑흑 ㅠ.ㅠ 뭐라카노 지금.. 붕어나 많이 잡히면 좋겠구먼...
주말 조황이 좋지 않아 주중에 열심히 체크하는 중입니다. 내일부터는 회복이 될것 같네요.
그럼 오늘 조황도 확인 하세요.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