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파랗게 물들여 졌는데 봄두 아닌데 뭔 바람이 이케 분데요...
다행스럽게 동풍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북쪽에서 불어 대니 북풍 한설이 생각나는 토요일 입니다..
해도해도 너무 하더구만유.. 수온 떨어 트리는건 이해가 가는데 조사님들의 체력을 마구 떨어 트리기 시작하더니
입질도 약하게 나타나 2호지 조황이 평균을 유지하게 했습니다. 요즈음은 주말보다 주중 조황이
훨씬 더 좋은듯 합니다.. 같은 포인트에서도 미끼 운영에 따라 씨알이 변화 되고 마릿수는 클루텐이나
짝밥을 사용하면 무난할듯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방한대책임을 기억 하시고
1호지는 송어와 철갑상어는 꾸준하게 보입니다.. 계절성 어종. 색다를 체험 마정지 1호지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