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을 자세히 분석을 해봤습니다. 낮에는 떡밥으로밤에는 짝밥으로 조황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낮에도 단단하게 크게 사용해서 몸통을 찍고 떠있는 챔질을 하면 또박또박 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밤낚시는 외바늘에 지렁이는 안되고 짝밥으로 사용하면 지렁이 입질이 많았습니다.
강준치는 수온에 따라 덤비는 날이 있었습니다. 수온이 뜨거우면 강준치가 심하고 적정 수온에서는
그닥 심하게 덤비지 않았습니다. 그런것보면 수온이 조황이 많이 작용을 하나봅니다.
오늘은 그래도 포인트에따라 조황이 나타나서 다행이었네요..주말에도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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