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낚시터의 물을 채우기 시작 하는데 비가 오질 않네요..
걱정했던 부분 입니다. 장마에 대한 대비로 홍수 대비를 했지만 결국은 이런 문제가 발생해 속을 시커멓게 만듭니다.
그래도 수문을 세우고 이젠 비를 기다려 봅니다. 조황은 강준치의 성화가 심하게 나타나면서
조사님들의 속을 더 태운듯 합니다. 간간히 붕어나 잉어가 낚이곤 있지만 높은 수온으로 붕어들의
입질은 시간대에 맞아 수온을 맞춘곳에서는 입질 하지만 그렇지 못한곳은 강준치의 성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까망이 3호 조사님이 보내주신 조황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강준치 많이 낚으면 선물 말씀 하시던데
그런놈들이라도 많이 낚으시면 작은 선물이라도 드릴까 하네요...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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