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비가 뿌렸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조황은
포인트에 따라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모처럼 마릿수 조황도 확인이 되었고 씨알 굵은
토종붕어에 심심치 않게 향어도 메기도 보이기 시작 합니다. 점점 오름세의 조황이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정반대로 낱마리나 혹은 꽝을 치신분도 계시네요.. 늘 철수길은
아쉽고 서운함이 남을텐데.. 서운한 마음 죄송한 마음으로 대신해 주십시요..
그럼 오늘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