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4년도의 1월도 반이 지나갑니다. 정말 시간 빠르죠?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천천히.... 오늘 월요일 입니다. 일요병들은 어찌 잘 이겨 내셨는지요.. 더구나 오늘은 춥다고 하는데
마정낚시터는 얼음이 점점 얇아지고 녹은 부분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겨울인지.. 봄인지....
뭐 그런거 따지기도 뭐하고 수온이나 확 올라 오길... 바래봅니다. 달랑 세장뿐이지만 소중한
조사님의 조황 올려 봅니다. 세마리나 놓쳤다는 아쉬움과 함께 도착한 사진 조황 입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