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아주 심하게 나타났던 마정지기님의 방류병이 올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말도 아닌데 느닷없이 철갑상어를 방류 했다고 합니다..
진짜 이병은 약이 없어 큰일입니다.. 그래도 나쁜 명은 아니니까 그냥 둬야 겠지요?
늘 하던 대로 포인트를 나누어 방류 하였습니다. 오후에 출조하신 조사님이 입질이 없어...
한마디에 바로 철갑상어를 싣고 차가 도착 했다고 합니다..
아뭏든 방류되는 철갑상어들이 조사님들에게 찐한 손맛을 선물해주기를 희망해 보면서
방류하는 철갑상어들.. 확인 하세요.. 이빨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