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행하는 철갑상어 축제는 월,수,토요일 방류가 맞습니다..
그런데 연휴라고 월,수,금요일에 방류를 실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토요일이구
어제 방류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또 방류를 실시 했습니다. 어제는 당겨 방류한게 아니고
한번 더 추가 방류 한거라 합니다. 결국 마정지기님은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집으로 가야 할 금전들이 모두 물속에다 저장 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결국 쫓겨날듯.. 그냥 가출 하세요.. 조사님들께서는 이러한 마정지기의 마음을 잘 알아 주셔서
열심히 마구마구 살림망 터지게 낚아가 주시면 됩니다... 제발~~ 꼭이요.,. 다 낚아 주세요...
그럼 철갑들 보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