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 된 11월... 이제 올해두 두달 남았네요..
복잡한 일들이 아직 산적해 있지만 이렇게 시간이 흐르듯 결국은 그 끝이 있겠죠.
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싸우고 맞서다 보면 또 시간은 흐르고 어느날 하늘을 쳐다보며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아이구 고생했네...
조황도 언제 갑자기 좋아 질지 모르니 늘 지속적으로 조황을 관리하면서 조금이라도 변화가
나타나면 바로 확인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위는 안정 되었으니 수온이 안정되면 조황은
좀 더 살아날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럼 11월 첫날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