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번째 주말 입니다. 그래도 어제만큼의 강추위가 아니라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즈음 전화 오시면 가장 먼저 하는말이 물 얼었어요? 입니다.. 얼음은 아직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조황이 없더라도 가능 하면 매일 낚시터 상황을 사진을 찍어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더불어 결빙이 되면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계 시즌이 시작되면서 결빙에 의한 미끄럼 주의를 하셔야 하고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난로 설치도 못하는데 낚시용 가스히터외에 다른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이런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퇴실 조치되니 유의해 주시기바라며 낚싯대도 3대까지 가능한 자리는
3대 까지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잘 규정을 지켜주셔야 다른분들의 불만도 없을것이며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낚시 여건이 조성될것으로 생각되오니 찾아주신 조사님들께서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 조황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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