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아침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고 실제로 올해 들어 가장 아침 기온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 세상이 아무리 어렵게 만들어도 시간은 흐르고 또 그렇게 적응하고 또 입질하고
그렇게 또 이겨울은 지나갈거야.. 중요한건 바로 오늘이지... 낚싯대를 펴고 앉아 읶는 오늘 이순간에 멋진 찌올림
그리도 두손으로 받쳐들 묵직한 녀석 한마리면 행복한거지... 그래도 오늘은 모처럼 굵은 붕어를 보기 했지만
마릿수는 만족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최근들어 낚시 하시는 조사님들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왜 일까요?
괜한 립서비스가 아니구요...뭐 일단 오늘 조황 확인 하세요.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