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진정 안개인가? 아니면 황사인가? 그도 아니면... 뭐인가?
뭘 알면서 물어보구 그러능겨? 뭐 딱봐도 거시기구먼... 거시기? 그려 거시기... 많이 알라구 하지마러.. 다쳐...
그렇게 하늘은 뿌옇고 조금이라도 필요한 수온을 높여줄 태양을 가리고 있네요. 200년후에나 볼수 있다는 일식인지
월식 인지도 지났으니까 뜨거운 햇빛이 열심히 열일 해주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낱마리지만 조황은 보이기 시작 하네요.. 수온이 잘 유지만 되면 될것 같은데 이럽은 저수지의 수온을 유지하기가
영 어려워서요... 그래도 그렇게 되는 날이 있겠죠?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