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20일이 되었네요.. 한 겨울을 보내면서 근질근질 하시죠?
얼마전 봄기운이 돌던 기온이 다시 겨울 기온으로 바뀌면서 조황은 아직 낱마리에 머무는듯 합니다.
강준치가 성화를 부리는걸 보면 다른 어종들도 이젠 저수온에 적응을 해서 입질을 해줄듯 하네요.
여기적;서낱마리의 붕어도 보이고 철갑상어들도 서서히 얼굴을 보이기시작 합니다.
구정 연휴간은 조황이 좀 좋아지길 기대하며 몇장 안되지만 조황 보시죠.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