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4월 첫 주말의 밤낚시 풍경 입니다. 최근 최저기온이 0도가 평균.. 낮기온 최고 20도 이상..
일교차가 20도가 난다는건 정말 일반적으로 생활하기 참 어려운 상황이었는제 주말을 맞아 그래도
최저기온이 오르면서 밤낚시 하기엔 다소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밤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많아지셨네요..
믈위에 떠있는 색색의 케미불빛이 이뻐서 몇장 찍었습니다.. 근데요.. 누가 하늘에 있는 별들을 따다가
마정낚시터 수면에 뿌려 놓은겁니까?? 히히히...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곳도 구분해 올립니다.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