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그려...뭐..이정도는 되어야 하는겨... 그동안 4자 4자... 열심히 떠들어 댔는데 오늘보니 그동안 사자가
방류가 안된게 아니구 제가 잘 몰랐습니다. 오늘 4자 삼형제를 나란히 올려 봤는데 ㄱ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그동안 크기를 잘 모르다 보니 그리고 다 비슷해 보이다 보니 크기가 잘 안나타났나 봅니다.
오늘 삼형재 보니, 가슴이 울렁... 손끝은 근질... 이거 우짜지?? 지금이라도 가야 하나? ㅎㅎ 아뭏든 이런 애들만 방류하면
한마리도 짱이지 뭐유... 자 그럼 방류 감상 하러 가시죠..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