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황 올려 봅니다. 요즈음은 해만뜨면 퇴근을 하시는 조사님들이 많다보니
사진을 찍으려고 돌다보면 이미 조황이 다 없어져 버리곤 합니다. 특히 낮아진 수위로 연안 낚시가
불가능해 지면서 좌대위주의 조황이 되는듯 합니다. 아직 당분간은 더 연안 낚시는 어려울듯 하네요..
요즈음 장마철에 무너진 재방이나 문제들이 많다보니 불가피 하게 지시에 의해 수위를 낮추다 보니 연안 낚시가
그리고 물도 언제 찰지 모르는대도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문의도 있고 저도 참 답답 하네요.
일단은 연안은 불가능 하다고 보시고 방가로와 연륙좌대 에서만 가능하다는점 알려 드립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