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기도 하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세상 모든걸 지배할수 있는
머리도 가지고 있는데 손가락 조금 다쳤다고 타이핑 하는게 힘들어지니 참..아이러니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원상태로 회복되겠죠. 조황은 조금씩 수온이 낮아지면서 오름세긴 하나
폭팔적이진 않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강준치가 나타나거나 마릿수가 적기도 합니다.
계속 말씀 드리지만 좀 단단하게 크게 사용하셔서 찌가 몸통까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는 낚시를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조황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