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3/2가 지나 갑니다... 참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어젯밤에 새우낚시를 도전 해 봤습니다.
새우는 미끼로 쓸만큼 잡히기는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6:4 정도? 붕어가 입질을 하지만 정말 기다리는 대물낚시를 해야만 하고
향어나 잉어 그리고 빠가사리 도 덤벼드는 상황을 자주 확인 했습니다. 정체도 모르고 원줄을 터트리는놈도 있었구요.
오늘 내리는 비가 수온을 안정시켜 주는 가을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황은 추가로 영상으로 몇장면 올려 드릴 예정입니다.
내일은 행어 방류하는거 아시죠? 조황 시작합니다. 문의 010-5433-8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