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한주간 금방 지나가고 방류는 금방 금방 돌아 오네요... 방류하는 향어는 적응력이 좋은날은
30분 이내에 입질을 시작 하는데 지난 묙요일 방류한 향어는 어머무시하게 이틀에 걸쳐 입질을
해 주었습니다. 점점 도사님들이 늘어 나네요.. 철갑상어는 1m가 넘어가다보니 지나가다 우연하게
걸리면 뭔지도 모르지만 무겁게 끌고 가다 줄이 터지거나...당기기 하다가 낚싯대가 부러지는
일들이 자꾸 나타납니다.. 그래도 시원한 손맛을 기다려 보세요. 문의 010-5433-8680